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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신작인「미아 고양이 오버 런!」에서는, 각 화별로 감독과 제작 협력사를 다르게 가져가면서, 완전하게 다른 느낌의 한 화, 한 화가 진행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는 각 화수를 담당했던 감독들의 사진과 프로필, 담당했던 작품들을 한 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제1화 감독 : 이타가키 신 (板垣伸)
- 74년 1월 28일생, 아이치현 나고야 출신의 남성 감독으로서, 가이낙스 출신의 프로듀서인 ‘시라이시 나오코 (白石直子)’와 결혼하였습니다. 도쿄 디자이너 학원의 애니메이션 학과를 졸업,《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에서 6년간 종사하다가, 현재는 프리랜서로 전환했습니다. 한때는《GAINAX》에서 일을 자주 받아 했었기 때문에 많은 관련이 있습니다. 자신이 직접 모든 그림 콘티, 연출, 원화 일부를 담당하여 작업하고 있으며, 그 모든 작업을 맡아서 할 수 없을 경우에는 아예 일 자체를 받지 않을 정도로 의욕과 소신이 강한 감독입니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그곳에 자신이 담당했던 애니메이션 제작에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놓으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기도 합니다. 2005년「BLACK CAT」으로 첫 감독 데뷔를 했으며, 2009년에는「마크로스F」의 후속작으로서《사테라이트》에서 야심차게 제작 기획을 했던「바스캇슈!」의 감독을 맡게 되었으나, 제작비 과다 사용 등의 이유로 방영 중반에 강판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에는《SHAFT》의 히트작인「바케모노가타리」마요이편 오프닝 영상을 제작하면서, 팬들에게 자신의 실력은 건재하다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던 감독입니다.



제2화 감독 : 야타가이 켄이치 (八谷賢一)
- 1986년,「걸 포스 EternalStory」를 시작으로 연출을 담당하였으며, 1989년의「메가존23 PART III」에서는, ‘아라마키 신지 (荒牧伸志)’와 함께 공동 감독을 맡으며 감독으로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1992년「초시공요새 마크로스 II -LOVER'S AGAIN-」의 감독을 담당하였으며, 1993년부터 시작된「천지무용」시리즈의 감독을 모두 담당하였습니다. 최근에는 2007년「동인 워크」감독을 담당하였으며, 그 이후「스트라이크 위치즈」에서는 조감독을 담당하면서,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작품을 만들어내 팬들에게 좋은 반향을 얻어내기도 하였으며,「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의 그림 콘티와 연출등을 담당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림 콘티 작업에 있어서는 상당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제작 센스도 상당히 좋은 편으로 알려져 있으나, 자신의 고집을 주장하는 스타일이 감독이 아니라는 이유로, 자신만의 개성이 강한 작품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는 점이 팬들 사이에서 단점으로서 지적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사이언스 픽션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SF 애니메이션에 참여했지만, 최근에는 그런 애니메이션 제작 경향이 줄어듬에 따라 점차적으로 입지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3화 감독 : 히라이케 요시마사 (平池芳正)
- 현재 같은 분기에 방영되는 작품으로「WORKING!!」감독을 담당하고 있는 ‘히라이케 요시마사 (平池芳正)’ 감독은, 1996년「세이버 마리오넷 J」제작진행 작업을 시작으로 애니메이션 업계에 발을 들여 놓았으며, 다음해인 1997년,「구명전사 제노사이버」에서 연출조수를 맡다가, 26화에서 단독 연출을 담당하면서, 본격적인 애니메이션 연출가로서 데뷔하게 됩니다. 작업 초에는 주로《GONZO》의 작품을 자주 담당하였으며, 2003년 제작된 애니메이션「카레이도 스타」조감독으로 선임되어, ‘사토 쥰이치’ 감독과 함께 작품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기격인 27화 이후부터는 감독으로 격상되었고, 이후 OVA까지 맡으면서「카레이도 스타」시리즈를 마무리 합니다. 2005년에는「SoltyRei」감독을 담당하였으며, 2007년에는「스케치북 ~full color's~」의 감독을 맡으며 좋은 작품을 보여주었고, 이후 3년간의 휴식기를 거쳐 2010년에는「WORKING!!」과「아마가미!!」의 감독을 담당하면서 다시 한번 자신의 능력을 펼쳐보이게 됩니다. 그 자신이 직접 그림 콘티, 연출, 그리고 시리즈 구성과 각본까지 모두 담당할 수 있을 정도로 능력이 좋은 감독이지만, 과거 담당했던 작품들에 있어서 팬들의 평가는 상당히 냉정한 편입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제작 현장에서의 안좋은 루머들도 하나 둘 불거져 나오는 등, 그가 지니고 있는 실력만큼 그다지 운이 따라주지 않는 감독이기도 합니다.



제4화 감독 : 다이치 아키타로 (大地丙太郎)
- 56년 1월 13일생, 군마현 출신으로서, 처음에는 무대 사진가를 지망하였으나 애니메이션 촬영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애니메이션 업계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1978년에는「미래소년 코난」의 촬영을 하기도 하였으며, 그 후 제작진행을 거쳐 20년 가까이 연출 경험을 쌓은 이후, 1995년「너스엔젤 리리카 SOS」를 통해 드디어 감독으로 데뷔하게 됩니다.「요정공주 렌」,「아이들의 장난감」,「쥬베이짱」,「멋지다! 마사루」「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등의 개그 작품에서 독보적인 연출력과 작품 세계를 보여주었지만, 그와는 반대로「지금, 거기에 있는 나」,「후르츠 바스켓」처럼 드라마 성이 강한 작품도 만들어 내는 다양한 작품 세계를 보여주었습니다. 2002년부터 시작한「아따맘마」시리즈를 오랫동안 담당하면서 인기 시리즈 감독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그의 작풍은, 특히 하이 텐션의 코미디 연출을 대표적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자신의 코미디를 부각시키기 위해 음향 연출도 도맡아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작품 내에 실사 영상을 사용하거나, 다양한 패러디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이 있으며, 격렬한 움직임의 표현을 위해 자칫하면 작화 붕괴라고도 부를 수 있는 디폴메를 자주 일으키기도 합니다. 시대극을 좋아하기 때문에「쥬베이짱」시리즈나「바람부는대로 란」등과 같은 시대극 애니메이션을 만들기도 하였으며, 자신이 만든 작품에 시대극에 자주 사용되는 연출을 사용 하거나, 부제로서 시대극에서 사용되었던 제목을 붙여 놓은 경우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제5화 감독 : 후쿠다 미치오 (福田道生)
- 64년 2월 19일생, 시즈오카현 출신. 이와테 대학 교육학부 시절에「소년 케냐」의 애니메이터 공모에 합격하여,《토에이 애니메이션》에 소속하게 되면서 애니메이터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림 콘티를 제작하는 속도와 화면 구성력에는 정평이 나 있기 때문에, 수 많은 작품에 참여해 오면서 능력있는 콘티맨으로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감독입니다. 1994년에「진권전설 타이트 로드」오리지날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하였고, 1999년의「마술사 오펜 Revenge」에서는 처음으로 연출과 작화감독을 담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2008년에 제작된「햣코」로서 첫 감독직을 수행하였습니다. 그림 콘티 작업만으로는 98년부터 1년간 3~4 작품 이상에 참여해오고 있으며, 원화가로서도 오랫동안 활동했기 때문에, 감독직을 수행하면서 그림 콘티, 연출, 작화감독, 그리고 원화 부문에서도 작업을 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같은 분기에 방영되고 있는 작품「회장님은 메이드 사마!」,「WORKING!!」에서 콘티 작업을 담당하고 있을 정도로 인정받는 감독입니다.



제6화 감독 : 이케하타 타카시 (池端隆史)
- 58년 2월 10일생. 1981년《도쿄 애니메이션 필름》에 입사하여 촬영 작업을 시작하였고,《스튜디오 갸롭》으로 이적하여 1983년「마법의 천사 크리미 마미」의 촬영을 담당하였으며, 이후《아우벡크》,《타카하시 프로덕션》등을 거쳐 현재는 프리랜서가 되었습니다. 1987년「모모타로 전설 PEACHBOY LEGEND」에서 처음으로 그림 콘티와 연출을 담당하였고, 2002년에는 OVA「Happy World!」로서 첫번째 감독작을 담당하였으며, 2004년에는「빛과 물의 다프네」와「현시연」, 그리고 OVA「제비뽑기 언밸런스」의 감독을 맡기도 하였습니다. 2007년의「포테마요」감독을 맡은 이후로 2년동안 감독으로서 작품을 담당하지 않다가, 2009년《J.C.STAFF》에서 제작한「타이쇼 야구 소녀」에서는 자신이 직접 시리즈 구성과 각본, 그림 콘티 등을 직접 담당하면서, 과거보다 훨씬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근에는 주로《J.C.STAFF》에서 제작하는 작품들에 자주 참여하고 있으며, 2010년 4월 신작으로 방영되는「회장님은 메이드 사마!」에서도 그림 콘티와 연출을 담당하기도 하였습니다.



제7화 감독 : 쿠죠 리온 (久城りおん)
- 1999년 제작된「지금, 거기에 있는 나」원화가로서 애니메이션 업계에 첫 발을 들여 놓은 ‘쿠죠 리온 (久城りおん)’ 감독은, 2000년 제작된「환상마전 최유기」의 그림 콘티와 연출을 다수 담당하였으며, 2003년 제작된 작품인「신혼합체 고단나」와, 2005년의「건×소드」에서 조감독을 맡았고, 2009년의「내일의 요이치!」로 감독 데뷔를 했습니다.「스크라이드」부터 ‘타니구치 고로’ 감독과《SUNRISE》에서 함께 작업을 시작하였으며, 그것은 2008년의「코드기아스 반역의 를르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미아 고양이 오버 런!」에서 선보였던 그림 콘티는 자신의 감독작인「내일의 요이치!」에서 사용되었던 구도가 여러차례 쓰이고 있습니다. 사실,「미아 고양이 오버 런!」제7화는 감독 보다도 작화감독을 담당했던 ‘카바시마 요스케 (椛島洋介)’ 쪽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는데,「우주를 달리는 소녀」캐릭터 디자이너로서, 다양한 작품의 원화, 작화감독, 캐릭터 디자인 등을 담당해 왔던, 재능 넘치는 애니메이터 이지요. 게다가《SUNRISE》제8, 제11 스튜디오가 합작하여 제작한 화수 입니다.



제8화 감독 : 오노 마나부 (小野学)
- 1998년에 제작된「초기동전설 다이나기가」오프닝 애니메이션의 작화감독을 담당하면서 두각을 보이기 시작한 ‘오노 마나부 (小野学)’ 감독은, 2003년「크래쉬 기어 Nitro」에서 치프 연출을 맡았고, 2004년의「마이히메」에서는 3화, 6화, 15화의 콘티와 연출을 담당하였으며, 다음해인「마이오토메」에서도 최종화의 콘티와 연출을 담당하다가, 2005년에「트랜스포머 갤럭시 포스」를 통해 감독으로서 데뷔하게 됩니다. 2007년에는「드래고너츠 -더 레조넌스-」의 감독을 맡았으며, 같은 해의「아이돌 마스터 XENOGLOSSIA」에서는 많은 화수에서 콘티와 연출을 담당하였으며, 2009년, ‘코바야시 리츠’ 원작「사키-Saki-」의 감독을 맡으며 많은 인기를 얻습니다. 현재는《GONZO》에서 분사된《훗즈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성흔의 퀘이사」오프닝의 콘티와 연출, 그리고 9화 콘티를 담당했었습니다. 각 요소에 광각을 넣는 것이 오노 마나부 감독이 주로 사용하는 연출 특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9화 감독 : 히라타 토모히로 (平田智浩)
- 일본의 남성 애니메이터이자 감독. 1986년 제작된「프로젝트 A코」에서 작화감독 보좌를 맡으면서 본격적인 애니메이터로서 활동하였으며, 1990년「로빈훗의 대모험」에서 처음으로 그림 콘티 작업을 맡았습니다. 1993년의「무책임 함장 타이라」와, 1995년의「H2」, 1999년「멜티랜서 The Animation」등의 작품에서는 캐릭터 디자인을 맡으면서 각광을 받았습니다. 1990년 무렵까지는 캐릭터 디자인, 작화를 중심으로 활동하다, 2003년의「PEACE MAKER 쿠로가네」로 감독 데뷔를 하였습니다. 2005년에는「트리니티 블러드」의 감독을 맡았으며, 주로 애니메이션 제작사《GONZO》의 작품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티 작업과 연출 작업을 담당하였습니다. 현재도 라이트 노벨 등의 일러스트를 담당하고 있으며, 아내는 애니메이터 ‘나카지마 아츠코’ 입니다.



제10화 감독 : 사토 타쿠야 (佐藤卓哉)
- 미야기현 출신의 애니메이션 감독, 연출가, 극작가. 1991년「절대무적 라이징오」의 콘티와 연출을 맡으며 본격적인 연출 작업을 시작하였으며, 2000년《트라이앵글 스탭》에서 제작한「NieA_7」을 통해 감독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2005년「딸기 마시마로」감독을 맡으며,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한편, 감독뿐만 아니라, 작가로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자신의 첫번째 감독 작품인「NieA_7」에서는 자신이 직접 각본을 작성하기도 했으며, ‘사토 쥰이치’ 감독의 작품인「프린세스 츄츄」에서 6화, 11화 각본을 담당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러나, 2006년 처음으로 시리즈 구성을 담당했던「Fate/stay night」에서는 팬들에게 많은 원성을 듣는 비운의 시리즈 구성 작가가 되어야만 했습니다. 이후, 심기일전하여 다시 한 번 시리즈 구성을 담당한「CODE-E」또한 판매량 부진이라는 큰 실패를 겪었으며, 이후로 감독이나 각본업을 맡지 못한채 2년간 콘티 작업만을 하면서 절치부심 하다가, 2009년 유명 작가 ‘하나다 쥬키’의 시리즈 구성으로「학생회의 일존」의 감독을 맡게되어, 특유의 개그 센스와 오타쿠 소재를 적절하게 섞으면서, 다시 한 번 팬들에게 괜찮은 반향을 얻고 있는 감독입니다.



제11화 감독 : 쿠사카와 케이조 (草川啓造)
- 1993년 ~ 2008년까지 방영된「모두 착한 아이에요」의 로고 디자인과 콘티, 연출을 담당하면서 애니메이션 연출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2004년에 제작된 작품「MEZZO」에서 연출과 CG 크리에이터를 담당하였고,「엘펀리트」에서 11화 연출,「하급생2」에서 오프닝과 엔딩 연출을, 그리고《SHAFT》에서 제작한 작품「월영 -MOON PHASE-」에서는 ‘신보 아키유키’ 감독 하에서 오프닝 디렉터와 17화, 22화 연출을 담당하였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신보 아키유키’ 감독이 맡은「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에서 1화, 11화의 연출을 담당하게 되었고, 다음해인 2005년, ‘신보 아키유키’ 감독으로부터 작품을 넘겨받아,「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하였습니다. 2006년에「이누카밋!」의 감독을 맡았고, 2007년에는 다시「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의 감독을 맡았으며,「이누카밋!」으로 극장판 애니메이션의 감독으로서의 작업도 완수합니다. 2008년에는「세키레이」의 감독을 맡았고, 2009년에는「아수라 크라잉」시리즈를 감독하면서《세븐 아크스》의 간판 감독으로 자리잡게 됩니다. 그리고, 2010년에「극장판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The MOVIE 1st」으로 흥행에도 성공하였습니다.



제12화 감독 : 사토 쥰이치 (佐藤順一)
- 1960년 3월 11일생으로, 아이치현 출신의 애니메이션 감독입니다. 1981년 일본 대학을 중퇴,《토에이 동화》제1기 연수생으로 애니메이션 업계에 뛰어들었으며, 1998년에《토에이 동화》퇴사 후, 프리랜서의 활동을 거쳐, 2000년《할 필름 메이커》이사로서 재직하였고, 2009년에《유메타 컴퍼니》와 합병하여 새로이 설립된 애니메이션 제작사《TYO 애니메이션즈》의 이사로서 재직중에 있습니다. 1986년「메이플 타운 이야기」에서 시리즈 디렉터로 명의를 올리며 첫 감독직을 수행하였으며, 1992년에도 시리즈 디렉터로서, 명 연출가 ‘이쿠하라 쿠니히코’와 함께「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을 제작하며 많은 각광을 받습니다. 그후, 1996년의「마호츠카이타이」, 1999년의「오쟈마녀 도레미」, 2002년의「프린세스 츄츄」, 2003년의「카레이도 스타」, 2004년의「케로로 중사」, 2006년의「ARIA」시리즈 등을 히트 시키면서, 명 감독으로 자리 잡습니다.



※ 각 화수를 담당한 감독의 사진을 찾을 수 없는 경우, 해당 감독이 맡았던 작품의 주요 장면들을 구글 등에서 검색해 찾아 넣었습니다. 각 사진의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 정리 : Sub Culture Blog (http://scblog.tistory.com/2339)
따스한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이 블로그에 대한 안내는 이쪽으로.
  1. 지조자 2010/05/19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들을 보면 하나같이 나쁘지는 않은데...
    어떻게 정작 결과물은 저모양(...)인지 모르겠어요...orz

    • S.C. 2010/05/19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아 고양이 오버 런! 애니메이션은 아무래도 이야기의 연관성이나 스토리 자체를 보는 것 보다는, 각 감독들의 개성과 특별한 연출들을 보는것이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되는군요. 결론적으로 스탭덕에게는 이야깃거리가 되지만, 보통 애니메이션 팬들에게는 재미없는 작품이 된다는 얘기겠지요.

  2. search_shadow 2010/05/19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아먹던 볶아먹던 신선하게 날로 먹던 상관은 없지만.
    제발... 재밌게 만들어 줬음 합니다.
    4화부터 스킵을 안할 수가 없어요......ㅡㅡ;;;

    제작의도가 뭘까....?

  3. 천둥오리 2010/05/19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들었는데도...시작하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
    제작에 길읽은고양이 동호회라고 적혀있어서 이해했지만요 ^^;
    오랜만에 메카물을 봐서 그런지 옛날 생각나고 재미있던데요 ^^
    전 나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다들 평이 안좋네요 ^^;;

    • S.C. 2010/05/19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
      저는 메카물을 싫어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중에서는 이번 편이 제일 재미있었네요;;

  4. kimatg 2010/05/20 0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까먹고 있어서(...) 좀 늦게 봤습니다만,
    6화는 그저................아............ 할말을 잃었어요............................
    뭔가 작화 총력을 엔딩 판치라 샷에 쏟아부은듯한 디테일. -0-;;;

    뭐, S.C.님 말대로 그냥 스토리는 무심한듯 쉬크하게 넘기고 머리 비우고 봐야 편하겠...

  5. 하츠키 2010/05/20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분들은 다 훌륭하신데 말이죠..
    어째서..orz..

    개인적으로 4화의 탁구씬이 인상깊었습니다.

  6. 영일락카 2010/05/20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화마다 개성 때문에 함 보자 했다가 6화에서 한 방 먹었네요. 경력을 보니 감독님이 그럴 분은 아닐 거 같은데 왜 결과가 그렇게 나왔는지 의문입니다. =_=

    참 반절까지 봐놓고 그만두기도 고민되는군요;;

    • S.C. 2010/05/20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그러니까 각 화별로 연관성을 따지지 말고,
      감독이 누구인지만 봐도 충분히 재미있다니까요;;

    • 영일락카 2010/05/21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화마다 개별적으로 봐오다가 6화 자체를 너무 안 좋게봐서 실망했다고 말한 겁니다. '_';

    • S.C. 2010/05/21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저도 메카물을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지금까지 중에서는 6화가 제일 재미있더군요 ^^;;

    • 영일락카 2010/05/21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6화가 아닌 7화 말씀하신 건가요? 아님 두 가지 의미로 말씀하신 건지 헷갈려서 말입니다.

    • S.C. 2010/05/21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 아 죄송합니다; 7화가 맞습니다;;
      6화는 저도 실망했지요 ㅠㅠ 막판에 판치라가 뭥미 ㅠㅠ

  7. 2010/05/20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S.C. 2010/05/20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하지만 선라이즈 제8, 제11 스튜디오도 참여하여 제작한것도 맞고, 그쪽의 네임밸류가 더 높기 때문에 거론한 것입니다. 작화감독도 해당 스튜디오 소속이고 말이지요. 게다가 다음화도 선라이즈 제8 스튜디오 담당이라고 하는군요.

  8. Uglycat 2010/05/20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공 많은 배가 산타는 것도 모자라서 안드로메다 너머로 날아간다는 느낌이 들어요... -┌

    • S.C. 2010/05/20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하;; 아무래도 이 작품은 각 화별 감독이 누가 나오는가에 초점을 맞추면 조금은 재미있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9. Kion025 2010/05/21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감독 설명 엄청나네요.
    전 다이치씨밖에 모르겠습니다.(그것도 아주 조금만요.) ㅇㅅㅇ

  10. Metternich 2010/05/21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이 누군지 파악하고 그감독의 작품관에따라 각화를 감상하는건 도저히 저같은 일반인에게 무리입니다; 대중적으로는 상당히 힘을못쓸듯해요;

  11. 카이크리트 2010/05/26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들의 연출 스타일을 다양하게 하자는 취지는 좋으나, 사람들은 재미있어서 작품을 보지, 스타일로 보는게 아니잖아요; 아무리 좋은 스텝들을 써도 작품이 매끄럽게 전개되지 않으면, 보는 사람들은 혼란스러워하죠. (캐릭터로 흥미를 끌는 작품에서 스토리를 기대하는건 무리겠죠;)
    이래서 수익이 날지 모르겠군요.

    • S.C. 2010/05/26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익은 이미 포기하고 하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애니계에 한 획을 긋는다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할지도요.
      그리고, 원작자도 이미 동의하여 애니메이션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니까요.

  12. Hineo 2010/06/09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상 'No Concept'에 가까울 정도의 자유방임적인 분위기가 아무래도 문제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각화 감독제를 택했음에도 불구하고 '중심적인 세계관' 자체는 완전히 동일하다는 것도 시청자들이 이 애니를 받아들이기 힘든 요소라 봅니다.(7화의 경우엔 치세의 '자작 애니메이션'이란 방식으로 동일한 세계관임을 보여줬죠. ...창작물이라는데) 지금까지 TVA에서 각화 감독제처럼 '다수의 감독이 특정 화만을 담당하는 방식'을 보여준 예가 괴 ~ AYAKASHI ~나 푸른 문학 시리즈 등이 있는데 이들은 하나같이 '세계관이 전혀 다른 다수의 이야기'란 방식을 택했죠.(괴 ~ AYAKASHI ~가 3개, 푸른 문학 시리즈는 5 + 1개(1개는 원래는 전혀 다른 이야기인데 다른 이야기와 세계관을 합쳐놓음)) 기본적으로 '세계관'이 같으면 스핀 오프 등의 언급을 하지 않는 이상 사실상 '같은 이야기'라고 인식하기 쉬운 특성상 이런 결과가 나왔을 것 같네요.

    • S.C. 2010/06/09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아 고양이 관련 인터뷰 등을 보면 그 이유를 잘 알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최초 감독 캐스팅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1화를 맡은 이타가키 신이 그 감독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데, 왜냐면 당시 이타가키 신은 모에를 위주로 하는 라이트 노벨 작품의 감독을 맡기 싫다는 뉘앙스의 글을 홈페이지에 올렸었지요. 그 당시에는 그 작품이 뭔지 몰랐었는데, 지금이 되어 보니 바로 이 작품일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그래서 담당 프로듀서가 궁여지책으로 각 화별로 다른 제작사, 다른 감독에게 맡기자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고, 그것을 원작자가 받아들여서 이렇게 된거지요.

      결론적으로, 원작자와 프로듀서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작품을 가지고 한 판 멋지게 놀아보자고 생각했던거고, 거기에 각 화별 감독들이 불평도 없이 충분히 응해주었다고 합니다. 담당 프로듀서는 판매량에는 거의 신경쓰지 않는다고 했지만, 현재 300위 정도에 올라 와 있으니, 그렇게까지 나쁜 수치가 아니지요. (꽤 잘만들었다고 평가되는 회장님이 현재 1천위 정도니까.. orz)

      결론적으로, 보는 관점에 있어서 이야기의 연관성을 따지는 분들은 최악의 작품이 되겠지만, 각 감독들의 연출에 초점을 놓고 본다면 대단히 흥미로운 작품이 되는거죠. 실제로 이 작품의 반전이 된 것은 바로 제7화 였으니까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평을 했지만, 그와 반대로 그 7화 때문에 이 작품의 평가가 확 올라갔습니다. 최근 열렸던 오프 상영회에서도 인기투표시에 7화가 1위를 하기도 했지요. 결국, 볼 사람은 본다는 얘깁니다.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작품에 대해 실패했다 운운 하는것은 그다지 신중하지 못한 이야기가 아닐런지요.

    • Hineo 2010/06/09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첫 인상' 이야기를 한 이유는 그당시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그다지 좋은 평을 주지 않았다고 기억했기 때문에 한 이야기인데, S.C.님의 지적 뒤에 한번 1화 평을 뒤져보니 의외로 불평 부분이 별로 없어서 '아, 이건 나 혼자 느낀 부분이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첫 인상 이야기는 제가 좀 서둘러 결론을 낸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관련 부분은 삭제하겠습니다.

    • S.C. 2010/06/09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 뭐 삭제까지는;; 작품을 보는 관점이나 감상은 누구나 다른 법이니까요. 문제는 위에서도 얘기한대로, 자신의 기준에 미치지 못한것이 곧바로 실패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렇게 따지면 제 마음에 안드는 에바는 이미 망했어야.. ^^; (..)

  13. 루나 2010/06/09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토쥰 감독님도 참여를 하셨네요.
    다른편은 몰라도 사토쥰감독님 화는 한번 보아야 겠군요.

  14. 아무리 2010/06/09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픈캐스트에 링크하겠습니다 :)

  15. 지조자 2010/06/10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감독 네임밸류만 따지면 꽤나 괜찮은 작품이 될텐데...
    결과물은 그야말로 좌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