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명 : 주식회사 가이낙스 (GAINAX Co., Ltd.)
2. 회사종류 : 주식회사
3. 시장정보 : 비상장
4. 소재지 : (우)184-0002 도쿄도 코가네이시 카지노쵸 잇쵸메 2번지 29호
5. 업종 : 정보/통신업
6. 사업내용 : 애니메이션을 주로 한 영상 작품,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기획, 제작 및 판매
8. 자본금 : 220,000,000엔
9. 공식사이트 : http://www.gainax.co.jp
10. 특기사항 : 일본 동화 협회 정회원
11. 개요
1) 1990년대에는 사회 현상을 야기했던 애니메이션「신세기 에반게리온」을 제작하였습니다. 또 다른 대표작으로는「이상한 바다의 나디아」,「톱을 노려라!」등이 있습니다. 1980년대말 부터는 컴퓨터 게임 제작을 실시하여,「프린세스 메이커」시리즈 등의 히트 작품을 남겼습니다.
2) 회사명은 시마네현의 동부, 톳토리현의 서부 방언(운바쿠 방언)으로,「큰, 굉장하다」라고 하는 의미의「가이나」에 미지를 나타내는「X」를 붙인 것이라고 합니다.
3) 애니메이션 제작을 실시하는 경우에는 보통 타사에 위탁하는 형태(TV 시리즈의 대부분이 타사와의 공동 제작 명의)를 취했습니다만, 2004년부터 시작한 비디오 시리즈 「톱을 노려라2!」부터「왕립우주군 ~오네아미스의 날개」이래의 제작 부문을 일으켜, 자사 단독 명의에 의한 원청 제작 외에도, 종래의 작화 협력등이 아닌, 타사와의 TV 시리즈 1화물 제작도 작업하고 있습니다.
4) 가이낙스의 작풍으로는, 기획, 연출, 작화에 특화한 제작 회사로서, 소속하는 애니메이터, 연출가들도 타사에 비해 개성(조금 나쁘게 말하면 버릇)이 상당히 강하며, 원작, 캐릭터 디자인으로부터 탈선하는 작품 성향이 두드러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주된 애니메이션 팬(특히 작화 방면의 팬)에게서는 지지를 받고 있지만, 원작 존중형의 팬에게서는, 부정적인 의견도 있습니다.
5) 오리지날 작품의 특징으로, 각 화의 라스트에「계속된다(つづく)」라는 텔롭을 삽입하는 연출은,「톱을 노려라!」로부터 역대 가이낙스 오리지날 작품에서 인계되고 있습니다. 또, 최종화의 부제에 SF소설의 제목을 유용하고 있는 작품도 많습니다.
《톱을 노려라!》→〈끝없는 흐름의 저편에서…〉(고마쓰 사쿄(小松左京), 1965)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별을 계승하는 자〉(제임스 P 호건, 1977)
《신세기 에반게리온》→〈세계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친 자〉(할란 에리슨, 1969)
《이 추하고도 아름다운 세계》→〈내 마음의 노래〉(모린 오설리번, 1930)
《톱을 노려라2!》→〈당신의 인생의 이야기〉(테드 챈, 1999)
《천원돌파 그렌라간》→〈하늘의 빛은 모두 별〉(프레드릭 브라운, 1953)
6) 가이낙스는 판권 관리에 비교적 느슨하고, 팬에 의한 에반게리온의 화상을 웹상에서 사용하는 것을 부분적으로 허락하기도 하며, 공식 사이트의 톱 페이지에서의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와의 콜라보레이션, 소속 스탭의 타사 제작 협력, 공식 동인지의 한결같은 발행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등, 타사와는 많이 다른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사 스탭과의 협력 작업을 실시할 기회가 많은 외부의 감독으로서는, '다이치 아키타로' (「후르츠 바스켓」감독), '호소다 마모루' (「소녀혁명 우테나」감독), '오시이 마모루' (「공각기동대」감독) 등이 있습니다.
7) 타사에서는 자사 작품의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18금 동인 작품에 대해서는 까다로운 자세를 보이고 있지만, 가이낙스는 자사의 일반 애니메이션 작품의 캐릭터를 이용한「전뇌학원3 톱을 노려라!」,「에바와 유쾌한 동료들 탈의 보완 계획!」이나, 현존 하는 사원을 취급한「가이낙스 연속 살인 사건(에로)」라는 성인용 게임을 스스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12. 내역
1) 동인시대
- DAICON 3 의 제작 이후, '오카다 토시오'와 '타케다 야스히로'는 대학을 중퇴하여, SF상품 판매 회사인 '제너럴 프로덕츠'를 설립하였습니다. '제너럴 프로덕츠'는 학생 주체의 DAICON FILM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면서 활동했습니다.
- '제너럴 프로덕츠'의 경영이 궤도에 오른 즈음에,「더이상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다」라며, 1인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던 '오카다 토시오'가 '야마가 히로유키'에게 "프로가 되자" 라며 일을 권유합니다. '제너럴 프로덕츠'는, 프로로서의 영상 제작을 모색하는 '오카다 토시오'와 '야마가 히로유키'에게 200만엔의 활동 자금을 제공하였고, 결국 DAICON FILM과 제너럴 프로덕츠는, 가이낙스의 모체가 되었습니다.
2) 가이낙스의 설립
- '무라하마 쇼우지'에 의하면「연필을 깎은 쓰레기」가 가이낙스 사내에서 대량으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얼마나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회사인지 잘 알았다」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 오카다는「왕립 우주군」의 파일럿 필름과 기획서를 반다이(DAICON FILM 마지막 작품이 된 자주제작 특수 촬영 영화「야마타노오로치의 역습」의 판매원)의 임원회에 반입하여, 반다이가 그때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영상 사업에 투자를 권유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했습니다. 이에 반다이는 투자를 결단,「왕립 우주군」은 극장용 영화로서 제작되어 1987년에 공개되었습니다.
- 가이낙스는 원래「왕립 우주군」이 완성되는 것과 동시에 해산할 예정이었으나, 흥행에 실패를 하여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에 그 빚을 갚아나가기 위해 경영을 계속하게 되었으며, 이후 OVA 작품인「톱을 노려라!」를 제작하여 작품 자체는 호평을 받았으나, 이쪽에도 과다한 제작비를 들여 버렸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빚은 계속해서 부풀어 올랐고, 이후 제작 하청을 계속하게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1989년부터 1990년에 걸처 '이케자와 사토시'가「주간 플레이보이」에 연재한 만화「비트쇼트!!」,「서키트의 늑대II 모데나의 검」을 OVA로 제작하였고,「사일런트 뫼비우스」의 게임화도 다루었습니다. 이를 기획한 '오카다 토시오'는 창의적인 기획이 아니고, 빚을 변제하기 위해 팔릴만한 상품을 우선적으로 만들기 위한 목적의 작품이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3) PC 게임으로의 진출
- 1989년에 '오카다 토시오'의 발안에 의해, PC용 컴퓨터 게임 제작에도 나서, 애니메이션과 함께 기획, 제작을 계속 진행했습니다. 게임 제작 개시에 따라 PC 잡지 I/O 편집부의 '카시와바라 야스오'를 맞아들여 I/O계의 게임 프로그래머를 핵심으로서 진용을 굳혔습니다. '키타쿠보 히로유키'가 감독한「컴퓨터 학원」시리즈, '민다나오'에 의한「배틀 스킨 패닉」등이 있으며, 특히 '아카이 타카미'가 감독과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1991년의「프린세스 메이커」시리즈는 대히트를 달성하여, 타메이커가 추종할 정도로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는 장르의 선구자가 되었고, 제작자인 '아카이 타카미'도 인기 크리에이터로서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오카다 토시오'에 의하면, 게임 제작은 애니메이션 제작에서의 적자를 해소하여, 가이낙스 경영의 버팀목이 되었다고 합니다.
4) 변혁기
- 1992년, 제너럴 프로덕츠는 원더 페스티벌의 권리를 '카이요도우'에 위임한 후에 가이낙스와 합병했습니다. 또한, 같은 해에 창설 멤버인 '무라하마 쇼우지', '마에다 마히로' 등이 독립하여 GONZO를 설립하였고, DAICON FILM 시대 이래 계속 회사를 이끌어 오던 사장인 '오카다 토시오'도 퇴사하였습니다.
5) 급성장기
- 1995년 발표된「신세기 에반게리온」은 애니메이션의 테두리를 넘어 사회 현상을 야기하였으며, 이로 인해 가이낙스는 일약 각광을 받았습니다. 그 중, 1997년의「신세기 에반게리온」극장판에서는 완결편의 공개가 연기가 되는 사태가 일어나기도 하였습니다.
6) 최근의 동향
- 2007년에는 오랜만에 가이낙스 오리지날 애니메이션 작품인「천원돌파 그렌라간」이 제작, 방영되고 호평을 얻었습니다. 또,「신세기 에반게리온」의 극장판 리뉴얼 4부작인「에반게리온 신 극장판」의 제작이 결정되어, 제1작인「에반게리온 신 극장판:서」가 극장에서 공개되었습니다. 덧붙여 이 4부작은 '안노 히데아키'가 새롭게 설립한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 '카라'의 작품이며, 가이낙스는 원작 협력이나 선전 협력 등의 관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13. 불상사
1) 유해 도서 지정
- 1989년,「전뇌학원」이 미야자키현의 조례에 의해 유해도서로 지정되었습니다. (이것에 불복하여 행정 소송을 일으킴)
2) 탈세 사건
- 1999년 11월, 게임 소프트 제작, 개발로서 복수의 거래처에 일을 외주 한 것처럼 가장하여, 경비를 부풀렸습니다. 그 때, 대금을 한 번, 가공의 외주 계좌에 이체, 거래의 체재를 정돈하여 환불시키고 있었고, 거래처에는 리베이트를 지불해 협력을 시키고 있었습니다. 동경 국세청은, 2년간 15억 6000만엔의 소득 은폐와 5억 8000만엔을 탈세했다고 하여 가이낙스와 당시의 사장인 '사와무라 타케시'를 고발하였고, 이후 사와무라는 체포되었습니다.
3) 팬에게의 폭언
- 2007년 4월, TV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천원돌파 그렌라간」제4화의 방영 종료 후, 지금까지의 3화와는 동떨어진 작화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이 2ch 등의 사이트와 애니메이션 공식 블로그등에 연달아 게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의견에 반발하는 가이낙스 여성 사원이 mixi의 일기에 시청자에 대한 폭언을 작성하고 있었던 것이 발각되었고, 이 일기 내용에 동조하는 코멘트를 적은 mixi 유저 중에서, 이사인 '아카이 타카미'가 있었던 일이 판명되어, 최종적으로 '아카이 타카미'가 이사를 물러나는 사태로 발전했습니다.
14. 주요 작품
1) TV 애니메이션
- 1989년~1990년 : 고마츠사쿄 애니메이션 극장 (실제작은 AIC)
- 1990년~1991년 :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 (그룹 탁, 세영동화와 함께 공동제작)
- 1995년~1996년 : 신세기 에반게리온 (타츠노코 프로덕션과 공동제작)
- 1998년~1999년 :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J.C.Staff와 공동제작)
- 1999년 : 사랑의 와카쿠사 이야기 (기획만 참가, 실제작은 그룹 탁)
- 1999년 : 에비츄 (기획만 참가, 실제작은 그룹 탁)
- 1999년 : 코우메짱이 간다! (기획만 참가, 실제작은 그룹 탁)
- 2001년 : 마호로매틱 (SHAFT와 공동제작)
- 2001년 : 후르츠 바스켓 (원청 : 스튜디오 딘, 각 화 제작협력)
- 2002년 : 아베노바시 마법☆상점가 (매드하우스와 공동제작)
- 2002년~2003년 : 마호로매틱 ~더 아름다운 것~ (SHAFT와 공동제작)
- 2002년~2003년 : 프티프리 유시 (AIC와 공동제작)
- 2004년 : 망각의 선율 (기획만 참가, 실제작은 J.C.Staff)
- 2004년 : 이 보기 흉하고도 아름다운 세계 (SHAFT와 공동제작)
- 2005년 : 이것이 나의 주인님 (SHAFT와 공동제작)
- 2005년~2006년 : BLACK CAT (원청 : GONZO, 각 화 제작협력)
- 2005년~2006년 : BLOOD+ (원청 : Production I.G, 각 화 제작협력)
- 2005년~2006년 : 슈가슈가룬 (원청 : 피에로, OP/ED 제작)
- 2006년 : 러브겟CHU ~미라클 성우백서~ (원청 : RADIX, 각 화 협력 프로덕션)
- 2007년 : PRISM ARK (원청 : FRONTLINE, 각 화 제작협력)
- 2007년 : 전뇌코일 (원청 : 매드 하우스, 각 화 제작협력)
- 2007년 : 천원돌파 그렌라간
- 2008년 : BLUE DRAGON 천계의 7용 (원청 : 피에로, OP/ED 제작협력)
- 2008년 : 로자리오와 흡혈귀 (원청 : GONZO, 각 화 제작협력)
- 2008년 : 미치코와 핫친 (원청 : manglobe, 각 화 제작협력)
- 2008년 : 속 안녕 절망선생 (원청 : SHAFT, 각 화 제작협력)
- 2008년 : 시카바네 히메 -아카- (feel.과 공동제작)
- 2008년 : 야쿠시지 료코의 괴기 사건부 (원청 : 동화공방, 각 화 제작협력)
- 2008년 : 히다마리 스케치×365 (원청 : 샤프트, 각 화 제작협력)
- 2009년 : 시카바네 히메 -쿠로- (feel.과 공동제작)
- 2010년 : 하나마루 유치원
- 2010년 : Panty & Stocking with Garterbelt
- 2011년 : 단탈리안의 서가
2) OVA
- 1985년 : THE CHOCOLATE PANIC PICTURE SHOW (원청 : 타우라스 필름 잉크)
- 1987년 : 로봇 카니발 (원청 : A.P.P.P., 제작 협력)
- 1988년 : 애플 시드 (실제작은 AIC, 센티 스튜디오)
- 1989년 : 비트 쇼트!!
- 1988년~1989년 : 톱을 노려라! (실제작은 스튜디오 판타지아)
- 1990년 : 서킷의 늑대II 모데나의 검
- 1990년 : CAROL (원청 : 매직버스, 제작협력)
- 1990년~1991년 : 울부짖는 용 (초기에는 불참)
- 1991년 : 오타쿠의 비디오 (실제작은 스튜디오 판타지아)
- 1991년 : 속 오타쿠의 비디오 (실제작은 스튜디오 판타지아)
- 1991년 : 불꽃의 전학생 (실제작은 스튜디오 판타지아)
- 2000년~2001년 : 프리크리 (Production I.G 와 공동제작)
- 2004년 : Re:큐티하니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공동제작)
- 2004년~2006년 : 톱을 노려라2!
3) 극장판 애니메이션
- 1987년 : 왕립우주군 ~오네아미스의 날개
- 1988년 :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원청 : 선라이즈, 주로 메카닉 디자인)
- 1997년 :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DEATH & REBIRTH 사도신생 (Production I.G 와 공동제작)
- 1997년 :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THE END OF EVANGELION Air/진심을, 너에게 (Production I.G 와 공동제작)
- 2003년 : 원더풀 데이즈 (일본어 취재판의 제작 및 배급으로 참가)
- 2008년 : 극장판 천원돌파 그렌라간 홍련편
- 2009년 : 극장판 천원돌파 그렌라간 라엄편
4) 게임 소프트
- 컴퓨터 학원 시리즈
- 배틀 스킨 패닉 시리즈
- 사일런트 뫼비우스
-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
- 겟센디나
- 2005년 : 무사시전II 블레이드 마스터 (OP 애니메이션)
5) 뮤직 클립
- 1987년 : Marionette BOOWY (애니메이션 파트, 감독 : 키타쿠보 히로유키)
- 1989년 : DATA NO.6 FENCE OF DEFENSE
6) 웹 애니메이션
- 2011년 : 방과후의 프레아데스 (SUBARU 제작협력)
15. 주요 스탭
- 타케다 야스히로 (武田康廣)
57년생. 가이낙스의 설립자이자 현재 가이낙스 이사.
- 오카다 토시오 (岡田斗司夫)
58년생. 가이낙스의 설립자이자 초대 대표이사. '오타킹' 대표.
- 안노 히데아키 (庵野秀明)
60년생.「신세기 에반게리온」감독. 현재는 '주식회사 카라' 대표이사.
- 사사키 히로시 (佐々木洋)
60년생.「톱을 노려라!」미술감독.「암굴왕」미술감독.「스트라이크 위치즈」미술감독.
- 마사유키 (摩砂雪)
61년생.「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콘티, 작화감독.「변덕쟁이 오렌지☆로드」원화.
- 아카이 타카미 (赤井孝美)
61년생.「프린세스 메이커」제작자. 가이낙스의 전 이사. 현재는 '나인라이브스' 대표이사.
- 야마가 히로유키 (山賀博之)
62년생.「마호로매틱」감독.「아베노바시 마법☆상점가」감독. 현재는 가이낙스 대표이사.
- 사다모토 요시유키 (貞本義行)
62년생.「신세기 에반게리온」캐릭터 디자이너. 현재는 가이낙스 이사.
- 히라마츠 타다시 (平松禎史)
63년생.「이상한 바다의 나디아」작화감독.「그 남자와 그 여자의 사정」캐릭터 디자인.
- 쿠보오카 토시유키 (窪岡俊之)
63년생.「아이돌 마스터 XENOGLOSSIA」메인 캐릭터 원안.「자이언트 로보」캐릭터 디자인.
- 마츠바라 히데노리 (松原秀典)
65년생.「톱을 노려라!」원화.「사쿠라대전」캐릭터 디자인. 현재는 '주식회사 카라' 소속.
- 츠루마키 카즈야 (鶴巻和哉)
66년생.「프리크리」원안, 감독, 콘티, 원화.「톱을 노려라!2」원안, 원화, 콘티, 연출, 감독.
- 이마카케 이사무 (今掛勇)
68년생.「톱을 노려라!」동화.「카우보이 비밥」세트 디자인,「AREA 88」감독. 현재는 프리랜서.
- 혼다 타케시 (本田雄)
68년생.「신세기 에반게리온」원화, 작화감독.「청의6호」캐릭터 디자인, 작화감독. 현재는 프리.
- 이마이시 히로유키 (今石洋之)
71년생.「천원돌파 그렌라간」감독.「DEAD LEAVES」감독.「아니메점장」연출, 작화감독.
- 사에키 쇼우지 (佐伯昭志)
71년생.「이것이 나의 주인님」감독.「미치코와 핫친」원화.「하야테처럼!」원화.
- 요시나리 요우 (吉成曜)
71년생.「천원돌파 그렌라간」메카닉 디자인.「신세기 에반게리온」원화, 메카닉 작화감독.
- 타카무라 카즈히로 (高村和宏)
72년생.「천원돌파 그렌라간」작화감독.「기동전사 건담OO」작화감독.「프리크리」원화.
- 이타가키 신 (板垣伸)
74년생.「BLACK CAT」감독.「Devil May Cry」감독.「원령공주」동화.
- 스시오 (すしお)
76년생. 애니메이터.「키스덤 -ENGAGE planet-」캐릭터 디자인.「천원돌파 그렌라간」원화.
- 쿠보타 치카시 (久保田誓)
78년생. 극장판「시간을 달리는 소녀」작화감독. 게임「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작화감독.
- 니시고리 아츠시 (錦織敦史) - 2011년, 가이낙스를 퇴사
78년생.「천원돌파 그렌라간」캐릭터 디자인.「프리프리」동화.「7인의 나나」원화.
- 시바타 유카 (柴田由香)
79년생. 여성.「시스터 프린세스 RePure」에서 콘티, 원화, 연출, 감독을 담당.
- 사다카타 키쿠코 (貞方希久子)
82년생. 여성.「슈가슈가룬」작화 감독으로 데뷔.「시카바네 히메 -아카-」캐릭터 디자인.
- 야마구치 사토시 (山口智)
84년생.「천원돌파 그렌라간」원화.「BLACK CAT」원화.「칸나기」원화.
- 오오츠카 마사히코 (大塚雅彦)
「프티프리 유시」감독.「신세기 에반게리온」연출.「그 남자와 그 여자의 사정」콘티, 연출.
- 하야시 아케미 (林明美)
여성.「천원돌파 그렌라간」원화, 레이아웃 작화감독.「소녀혁명 우테나」원화, 작화감독.
- 나카야마 카츠이치 (中山勝一)
「천원돌파 그렌라간」연출.「톱을 노려라!2」연출.「쪽보다 푸르게」연출.
- 히라타 카츠조우 (平田雄三)
「천원돌파 그렌라간」원화, 작화감독.「미치코와 핫친」원화.
- 모리오카 히데유키 (守岡英行)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원화.「마리아†홀릭」캐릭터 디자인.
16. 사견
- 잘 아시다시피 가이낙스는 실제 오타쿠들이 만들어낸 애니메이션 회사입니다. 특촬, 또는 애니메이션 제작을 취미로 하던 사람들이 모여 작품 하나를 만들어 내는것에 그치지 않고, (계기가 어떻든) 계속해서 자신들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만들어내는 회사로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 업체 중 하나입니다.
- 그러나 실제 상황을 보자면, 그들도 자금적인 문제에서는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실제로「왕립우주군 ~오네아미스의 날개」와「톱을 노려라!」라는 작품이 팬들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음에도 불구하고, 그 제작비를 메꾸기 힘들었기 때문에 자신들의 의지에 반하는 작품들을 내놓기도 하는 등, 여러모로 고전을 면치 못했지요. 그 와중에 '아카이 타카미'의「프린세스 메이커」가 히트를 친 덕분에 다행스럽게도 가이낙스라는 이름은 지금까지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좋은 작품을 내주고 있습니다.
- 그러나 회사를 살려낸 '아카이 타카미'가 팬들을 기만한 행동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사표를 써야만 했던 것은, 그야말로 팬들에 의해 명맥을 유지해 나갔던 가이낙스로서는 여러모로 큰 상처가 되었을겁니다. 다들 잘 알고 계시는 2007년의「천원돌파 그렌라간」mixi 사건이나, 사장이 교체된 이후의 탈세 사건 등은「신세기 에반게리온」으로서 큰 인지도를 얻은 가이낙스로서는 도저히 씻기 힘든 불명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더군다나, '오타쿠'임을 자처하는 그들이 마찬가지인 '오타쿠'들을 공격했으니, 그들이 지금까지 쌓아왔던 팬들과의 깊은 교우는 깨져버리고 만 것이지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이낙스는 여전히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들이 만들어 내는 작품을, 타사에서는 만들어 내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계속해서 제작사 시리즈를 하면서 되풀이 하고 있는 말입니다만, 각 제작사는 자신들의 개성을 잃어버리는 순간, 평범한 회사로 전락해 버립니다. GONZO가 매니아성을 잃어버리면 그것은 GONZO가 아니고, 샤프트가 추상적인 연출을 버린다면 그것은 샤프트가 아니듯이, 가이낙스 역시 그들만의 독특한 작품 스타일이 있고, 그것을 팬들이 원하기 때문에, 그 명맥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장 최근에 발표된「천원돌파 그렌라간」에 대한 팬들의 지지도를 보면 그것을 쉽게 알 수 있지요.
- 사실 오타쿠를 자처한다고는 해도, 그들의 '오타쿠 코드'는 꽤나 낡은것임에 분명합니다. 물론, 이미 낡은 스타일을 지닌 원년 멤버들은 모두 퇴사하였거나 일선에서 물러나 있기는 합니다만, 회사 자체가 가지는 스타일은 바뀌지 않지요. 80년대를 풍미하던 오타쿠들이 2000년대의 오타쿠를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결국 세대차이로 인하여 서로의 '오타쿠 코드'를 이해하지 못하고 비난하게 될 뿐입니다. 실제로 가이낙스는 현재의 오타쿠들을 비난하기도 하였지요.
- 앞으로 가이낙스가 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까지의 오랫동안 유지한 자신들만의 코드를 유지하여 작품을 만드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현재의 오타쿠들의 코드에 맞춘 작품을 만드는것이 좋을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들의 오타쿠 코드가 아무리 낡았다 하더라도, 그러한 코드를 이해하는 팬들은 아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세대차이가 나는 팬들도 역시 그러한 가이낙스의 코드를 좋아하는 사람은 여전히 있을 것입니다. 가이낙스가 자신들의 코드를 버린다면, 역시 이전에도 예를 들었듯이 평범한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로 전락하겠지요. 그러나, 그들의 코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더욱 더 높은 퀄리티와 완벽한 마무리까지 더해진다면 가이낙스는 자신들의 스타일이 더 이상 '낡은' 스타일이 아닌, 더 발전된 '전혀 새로운' 스타일로 다가올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팬들이 그들의 작품을 더욱 많이 구입해 주는 방법 외에는 없겠지만요. :)
17. 정보 출처
- http://ja.wikipedia.org/wiki/%E3%82%AC%E3%82%A4%E3%83%8A%E3%83%83%E3%82%AF%E3%82%B9
- http://scblog.tistory.com/222









멋진 작품이 많기도 하지만 말도 많은 회사군요..;;;;
정말 우여곡절이 많은 회사죠..
그만큼 인지도가 있다는 얘기도 되겠습니다만..
그런 사건들이 있었군요;;; 역시 뒷사정(?)을 알고 보니 뭔가 새롭게 느껴지네요^^;;
본문에도 쓰신 오타쿠 간의 괴리는 정말 공감···. 앞으로 새로운 모색이 필요할 듯 싶어요.
가이낙스 화이팅~
제작사 시리즈를 올리는 이유도 각 제작사에 대한 뒷 이야기나 제작사별 특징에 대해 알아보기 위한 것이니까요.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